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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15)
공부해 태이야
배당주에 대해서 공부해볼거예요. 배당주로 매달 따박따박 돈 들어오게 받을 수도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요.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혹해서 또 공부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찾아보니 그건 해외주식이 그렇게 가능한 편이더라고요. 그런데 국내 주식은 좀 다릅니다. 지금부터 배당주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주란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에 영업해서 벌어들인 수익 중에서 발생이익의 어느정도를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을 말해요. 이때 회사가 주주한테 주는 '돈'을 '배당금'이라고 하는거죠.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들은 연말에 배당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앞에서 말했듯 매달 보너스처럼 따박따박 받기가 힘들죠. 그리고 여기서 또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현금..
유튜브를 보는데 박호두라는 사람을 알게 됐어요. 해외선물을 오래하신 유튜버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포스팅 주제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예전에 해외선물 거래를 했었거든요. 주식과 코인 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중 하나인 선물거래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해볼게요. 선물거래는 일단 현물거래와 놓고 비교해볼게요. 현물은 현존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우리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살 때 물건이랑 돈이랑 교환하잖아요. 현재 시점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현물거래라고 하는데요. 선물거래는 현실이 아닌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하는 건데요. 그러니까 미래 특정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자산을 사거나 팔기로 한 계약을 하는거예요 거래소를 통해서! 제가 조금 더 디테일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보니까 선물거래를..
요즘 공매도에 관한 뉴스를 많이 보는데요. 도대체 공매도가 뭘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화젯거린데 공매도 용어도 모르고 넘어갈 수 없어서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공매도를 부분 재개했다는 뉴스,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공매도를 막았었다? 그런 기사도 봤었어요. 왜 사람들은 공매도를 원하고 공매도는 부분 재개가 됐는지, 그리고 공매도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공매도는 글자 그대로 '빈' 공, '매매' 할 때 매도! 즉 없는 것을 판다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개인이나 단체가 주식이나 채권같은 것들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하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보유하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매도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공매도는 왜 생겼는지부터 설명할게요. 시장의 안정화, 가격의 안정화때문이라고 해요. ..
지난 포스팅에서 한국은행은 무슨 목적으로 설립되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공부했었어요. 오늘은 증권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미래에셋증권만 가봤었어요. CMA통장 때문이었는데요. 요즘은 주식 거래하려고 해도 거의 다 비대면 계좌 개설이라서 증권사에 갈 일이 현저히 줄어들었죠. 그래서 저도 다양한 계좌에서 주식 거래를 하고 계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에 가 본 적이 없네요. 가장 먼저 증권사가 하는 일을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일을 해요. 지난 포스팅에서 유가증권이 무엇인지 공부했었는데요. 간략히 다시 알아볼게요. 유가증권은 권리를 증명한 종이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인거죠. 어음, 수표, 주식, 채권..
지난 포스팅에서 주식미수금과 반대매매에 관해 공부했는데요. 오늘은 한국은행이 하는 일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은행은 과연 무슨 일을 할까? 왜 돈을 한국은행에서 발행할까요? 한국은행은 국민이 정부에 내는 세금 같은 국고금을 정부 예금으로 받아 뒀다가 정부가 필요로 할 때마다 자금을 내주는 업무를 한대요. 또 정부가 자금이 부족할 때 돈을 빌려주기도 하는, 즉 정부의 은행을 한국은행이라고 한다네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이에요. 지급 결제제도를 총괄하고 관리하고 감시하는 일을 하는데요. 또 결제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에 최종적인 대부자로서 자금을 지원도 해주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해요. 한국은행은 매우 중요한 화폐를 발행하는 유일한 기관이죠.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서 만든 돈을 보관..
오늘은 지난 포스팅 주식예수금, 주식대용금, 주식증거금에 공부했었던데 이어 주식미수금에 대해서 공부해볼게요. 주식미수금 역시 증거금과 떨어트려 공부할 수 없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공부해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가장 먼저 미수금이란 용어 그대로 풀어보면 수금 되지 않은 돈을 말해요. 증권사로부터 내가 돈을 빌려쓸 때 발생하는 비용을 주식미수금이라고 해요. 주식증거금은 50%의 증거금으로 더 큰 금액의 주식을 살 수 있는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내 빚을 말해요. 내가 갚지 못한 돈! 증권사 입장에서는 수금하지 못한 돈인거죠. 미수금이 발생하면 내가 가진 주식을 증권사에서 임의로 돈을 회수하는데요. 이걸 '반대매매'라고 말하더라고요. 돈을 넣고 바로 인출하면 미수금이 잡힌거예요..